늘 힙한 동네 오모테산도에서 가장 핫한 빵집은 아맘 다코탄(아마무 다코탄) 오모테산도 점이다. 후쿠오카에서 아임도넛을 비롯 잘나가는 빵집을 3개나 가진 히라코 료타가 오모테산도에 열어서 대박이 난 빵집이다. 아맘 다코탄의 뜻은 아이누어로 아맘이 밀, 다코탄이 집. 그래서 밀의집이란 뜻이라고 한다. 결국 빵집이란 뜻이되네.
아맘 다코탄 오모테산도 ( アマムダコタン表参道)11시에 열어 20시에 문을 닫지만 물론 20시 가까이 되어서 가면 빵이 없다.
이 집의 인테리어는 이해가 잘 안된다. 이것도 아이누 풍의 인테리어?
어지러운 인테리어.
도시속의 움막 같은 분위기
이 집에는 버거류도 많다. 적양배추가 있는 버거가 이 집의 시그니처중 하나인 '다코탄 버거'다.
아맘 다코탄은 상대적으로 달달한 간식빵들도 많다.
이 집에서 제일 잘팔리는 메뉴중 하나인 명란 페페론치노 바게트 (明太ペペロンチーノバゲット) 550엔